홈페이지 업데이트와 기타 등등이 갱신이 안 되고 있는데
그건 와우 확장팩이 나왔기 때문이다(..)
기존에 플레이하던 서버 노르간논을 떠나 데스윙으로 옮겼고
전사와 사제를 동시에 키우는 중이다.
여기서 조만간 길드 홈페이지와 홍보가 이루어질 예정.
내가 와우를 하면 좋은 점은 돈을 안 쓴다는 것이다.
보통 퇴근 시간에 늘 술 생각을 하고 영화도 자주 보는 편이라
이래저래 잔 지출이 많은 편인데 와우를 달리는 달에는
카드 영수증이 아주~ 가볍다. 오베 후 와우를 끊었다 다시 시작한
이유도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였음 -_-;
2007년부터 술을 줄였는데 이젠 정말 소주 한 병 이상도 잘 마시지 않게 됐다.
삼성역 주차장의 포차가 없어졌다거나 이젠 같이 대작할 사람이 없어졌단 것도 뭐
이유라면 이유겠지만 실질적으로 술이 몸에 부담을 준다는 걸 받아들여서 그렇다.
술을 많이 마시고 밤을 세우던 게 미덕인 시기는 이제 지났나 보다.
예전에는 술 마시는 게 정말 좋았다.
하지만 이제 같이 술 마시면서 공감을 하고 편하게 웃는 사람들이 모두 떠나버려서
술 마시는 재미도 없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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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라. 그려..적당히 마셔야지.
담에는 편한 친구들끼리 가볍게 한잔이나 했음 좋것어.
직장사람들과의 술자린 부담스럽다 정말. ^^
우리 회사 동료들은 너무 안 마셔서 탈이구나.
데려가기로 했던 삼성포차가 없어진겨?우띠~ㅋㅋㅋ
그래두 모 오빠 건강생각하면 조은 일이지~
그래도 피날레로는 딱이었는데 -_-
거기서 한 명이 완전 취하면 데낄라를 쏘기 시작한다.
'주말일기 11'이 맞는 줄 아뢰옵니다.
고쳤습니다 0ㅂ0~
와우때문에 주말에만 일기를 쓰시는 거군요?
착한 어린이는 일찍일어나 많이 먹습니다.
와우 때문에~ 야근 때문에~ 길드 홈피 때문에~
그리고 저 착한 어린이 맞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