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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ron and Wine - Boy with a Coin (2) 2008/12/17
  2. 주말일기 11 (8) 2007/02/26
  3. 주말일기 09 (4) 2007/01/08
Iron and Wine - Boy with a Coin
from Muse 2008/12/17 15:43


"Boy with a Coin" by Iron and Wine (2007)
Directed by Lauri Faggioni (Black Dog Films)
Choreographer: Yaelisa
with Sam Beam (Iron and Wine)
Yaelisa, Mizuho Sato, Clare Catalina, Melissa Cruz, Paloma Rios,
Lyn Nacif, Fanny Ara, Briseyda Zarate and Vanessa Aco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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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15:43 2008/12/17 15:43
주말일기 11
from 마왕일기 2007/02/26 02:20

홈페이지 업데이트와 기타 등등이 갱신이 안 되고 있는데
그건 와우 확장팩이 나왔기 때문이다(..)
기존에 플레이하던 서버 노르간논을 떠나 데스윙으로 옮겼고
전사와 사제를 동시에 키우는 중이다.
여기서 조만간 길드 홈페이지와 홍보가 이루어질 예정.

내가 와우를 하면 좋은 점은 돈을 안 쓴다는 것이다.
보통 퇴근 시간에 늘 술 생각을 하고 영화도 자주 보는 편이라
이래저래 잔 지출이 많은 편인데 와우를 달리는 달에는
카드 영수증이 아주~ 가볍다. 오베 후 와우를 끊었다 다시 시작한
이유도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였음 -_-;

2007년부터 술을 줄였는데 이젠 정말 소주 한 병 이상도 잘 마시지 않게 됐다.
삼성역 주차장의 포차가 없어졌다거나 이젠 같이 대작할 사람이 없어졌단 것도 뭐
이유라면 이유겠지만 실질적으로 술이 몸에 부담을 준다는 걸 받아들여서 그렇다.
술을 많이 마시고 밤을 세우던 게 미덕인 시기는 이제 지났나 보다.



예전에는 술 마시는 게 정말 좋았다.
하지만 이제 같이 술 마시면서 공감을 하고 편하게 웃는 사람들이 모두 떠나버려서
술 마시는 재미도 없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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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02:20 2007/02/26 02:20
주말일기 09
from 마왕일기 2007/01/08 02:20

평일에는 보통 세시에 자서 아침 여덟 시에 일어나 출근을 한다.
일찍 일어나는 건 쉽지만 일찍 자는 건 어렵다.
이렇게 5일을 반복하고 나면 주말에는 12시까지 푹 잔다.
이불 안에서 10시가 넘었다는 걸 확인하는 것도 좋고 5분도 아니고 한 시간이나
더 자도 된다는 게 너무 좋다.
오늘도 푹 잤다. 자다가 꿈도 꾸고 이불에 묻혀서 이 생각 저 생각도 해본다.
이불 안에서 하는 생각들은 대부분 생산적인 게 별로 없다.

잘생긴 배우가 연기를 못 하거나 발음이 안 좋으면 어느 정도 버티다가 약간 어벙한 캐릭터로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도 좋은 게 여자 입장에서는 킹카인데 만만해 보이고
모성본능까지 자극하니 딱이거든. 이게 나름대로 또 시청자들한테 잘 먹힌다.
이걸 보고 연기가 늘었다고 하는 사람들까지 있으니 말이지..
김민준과 오지호를 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둘 다 근사한 외모지만 연기력 문제로 점점
배역이 변하고 있었다. 연기변신이라기보다는 적당한 캐릭터를 찾은 게 아닐까?

MBC의 새 드라마 '하얀거탑'의 입소문이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다.
원작은 야마자키 도요코의 1969년작 소설인 ‘白い巨塔’.
드라마의 홈페이지에서는 온갖 스포일러들이 다 있으니 가지 말자.
이거 노센스 아닌가?

FOX 드라마의 초필살기인 '24' 시즌 6의 네 개의 에피소드가 방송 전에 유출됐다.
이게 특이하게 드라마 방영 하루 전인가에 DVD로 선행 발매 됐는데 그게 퍼진 듯.
방영 하루 전에 DVD를 팔아도 팔리는 센스.

최근에 아이팟 나노가 당첨됐다.
작년에는 아이팟 셔플이 당첨되더니 올해는 나노가 되더라.
이번에도 그냥 애플 홈페이지에 이메일 주소와 이름만 썼는데..
고마워요 애플.

피부에 발랄한 생기를 주기 위해 피부과를 찾았었는데 10만원이 나와버렸다.
근데 한 달 있다 카드 고지서를 확인해보니 만원으로 돼 있더라. 영수증 찾아보니
착한 간호사 누나가 0 하나를 빼먹었다. 해당 병원은 삼성역의 마이피부과 ^-^

음... 최근 일련의 사건들의 통해 산타클로스의 존재 여부를 의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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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8 02:20 2007/01/08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