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R 시즌 2
높은 완성도와 고개를 숙이게 만드는 시나리오.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조차 흠잡을 곳이 없다.(환자조차도)
하나 있다면 초반 시즌 이미지가 구하기 힘들다는 것 ㄱ-

잉글리쉬 페이션트
극장서 봤을 때 솔직히 좀 웃긴 부분도 있었지만 기억나는 부분도 많다.
가격도 싸고 해서 구입. 랄프 파인즈 원츄.

8월의 크리스마스
허진호 감독의 영화라 구입. 봄날은 간다는 4년 전에 구입했지만 아직 보지 않았다.
보면 그냥 기분이 왠지 팍팍 다운 될 거 같은 느낌 때문에.

도그빌
30분 참고 보다가 일어났다. 내 취향과는 거리가 먼 듯.
같은 감독의 전작 어둠속의 댄서도 꾹꾹 참으면서 봤다.
근데 니콜 키드먼은 정말 무슨 여신 같더라.
샤를리즈 테론과 같이 출연한다면 화면에 황금빛이 감돌 듯.

오픈 유어 아이즈
리메이크작인 바닐라스카이를 네 번 봤었다.
톰크루즈 영화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고. 원작도 궁금해서 구입.

스크림
여름이다. 뭐 곧 가을이지만 맥주 한 캔 따고 스크림 보는 것도 괜찮지 싶어서.
이거 처음 봤을 때 뭔가 신선한 쾌감 같은 게 있었다.

할로윈, 캔디맨
할로윈 별로 재미있지는 않았는데 이번 신작이 기대만빵이라 구입.
캔디맨은 보고 싶었는데 하루 이틀 미루다 10년이 넘게 지났다. 이제 봐야지.

마크로스 극장판 - 사랑, 기억하시나요
어릴 적 내 가슴을 흔들던 애니메이션.
정말 비디오테잎으로 열번을 넘게 본 거 같다.
좀 더 큰 화면으로 보고 싶어서 알바하면서 큰 티비도 샀었고.
이번에도 달콤한 인생 구입을 깜빡했다.
앨리어스 시즌 1을 살까 했는데 다음으로 미뤘다.
앨리어스 시즌1과 2의 재미는 말로 다 표현을 못 한다.
문제는 시즌 3 후반부터 삐걱거리나 싶더니 시즌 4부터는 막장.
아예 처음부터 별로였다면 모를까 그렇게 좋아하던 시리즈가
망가지니 더 열 받는다.
그래도 시즌1부터 3까지는 강추.
웨스트윙과 소프라노스도 사고 싶네.
심슨은 시즌 1 나온 지가 언젠데 가격이 아직도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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